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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 지역사회 환경을 개선하는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노인일자리 창출

이 준 기자 | 기사입력 2023/12/04 [16:21]

원주시의 지역사회 환경을 개선하는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노인일자리 창출

이 준 기자 | 입력 : 2023/12/04 [16:21]

원주시의 지역사회 환경을 개선하는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노인일자리 창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주시 민·관 협력 통해 노인일자리 178개 창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124원주시(시장 원강수사회적기업 원주노인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사장 박태진)원주시 환경개선을 위한 노인일자리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업무협약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원주시 25개 권역의 환경개선, 무단생활폐기물 투기 금지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 공익 증진과 더불어 노인일자리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으로 추진되는 원주시 클린콜 환경개선사업은 11개월 동안 추진되며, 원주시 60세 이상자 총 178참여예정이다.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중 하나로 ‘22년부터 추진 중이며, 노인일자리 예산외부자원매칭하여 돌봄과 환경, 지역상생 등 사회서비스 확충에 기여하는 맞춤형 노인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주체별 역할은 다음과 같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국비 284,800천원의 예산지원 및 사업을 총괄한다.

 

원주시는 시비 961,400천원의 예산지원과 행정을 지원한다.

 

사회적기업 원주노인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참여자 선발 등 사업운영 전반을 수행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미곤 원장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상호 협력통해 원주시의 돌봄·환경·안전 등 ESG 각 분야별 노인일자리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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