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우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경희)은 11월 1일 월요일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로부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새싹인삼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사회공헌 담당자는 코로나19 시대에 임직원들이 비대면으로 새싹인삼을 정성스럽게 키우는 활동을 2주간 진행했다며, 잘 자란 새싹인삼을 받으시는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이 남은 2021년 건강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경희 우면종합사회복지관장은 “코로나19 시대에 임직원 참여 비대면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힘써주시는 삼성전자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면종합사회복지관은 기업 사회공헌활동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실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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