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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튀르키예 대사관과 ‘자매근린공원 내 전통 포도원 주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국영 기자 | 기사입력 2024/06/20 [09:05]

영등포구, 튀르키예 대사관과 ‘자매근린공원 내 전통 포도원 주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국영 기자 | 입력 : 2024/06/20 [09:05]

영등포구튀르키예 대사관과 자매근린공원 내 전통 포도원 주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6.18. 영등포구-튀르키예 대사관 업무협약 체결여의도동 자매근린공원 내 튀르키예 전통 포도원 주택 운영 활성화 박차

- 전통 포도원 주택 내 민속품 교체 및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예정양국의 우호증진 및 폭넓은 문화 관람 기회 제공

- 자매근린공원 내 물의 정원’ 조성, 7월 개장포도원 전통주택과 물의 정원으로 영등포만의 특색 있는 볼거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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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난 6월 18튀르키예 대사관과 여의도 자매근린공원 내 튀르기예 전통 포도원 주택(앙카라 하우스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자매근린공원에서는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의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다. ‘앙카라 공원이라고도 불리는 이 공원은 서울시와 튀르키예의 수도인 앙카라시가 자매결연을 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공원이다.

 

또한 양 국가 간의 우호 증진을 위해 여의도동 자매근린공원 내 연면적 169.53지상 2층 규모의 전통 포도원 주택(앙카라 하우스)을 건립하였다주택 내에는 앙카라시가 기증한 튀르키예의 민속 물품 약 809점을 전시하여 누구나 튀르키예의 문화를 손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협약은 자매근린공원에 위치한 전통 포도원 주택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체결됐다특히 현재 주택의 시설 노후와 등으로 인해 방문객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한 상황 등을 고려하여 구와 튀르키예 대사관이 뜻을 모아 주택의 운영 및 유지에 관한 협력의 의지를 재다짐했다.

 

협약에서 구는 전통 포도원 주택의 내·외부 환경 관리 등 방문객들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유지와 운영 등을 담당한다튀르키예 대사관은 노후 민속품 교체 및 관리와 전통 포도원 주택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전시관 운영 인력 배치 등을 맡는다또한 구는 협약 체결과 함께 시비를 확보하여 내부 도색 및 냉난방 시설 설치 등 편안한 관람을 위한 환경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전통 포도원 주택을 찾는 국민들에게 영등포만의 특색 있는 볼거리와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자매근린공원 내 물의 정원을 조성하고 있다환경부 국비예산 20억 원을 지원받아 샛강역 유출 지하수를 활용한 물길분수대친수 파고라 등 물을 주제로 한 정원을 조성 중으로오는 7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이는 지난 5월 '정원도시 영등포선언을 이후로녹색 힐링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힘찬 발걸음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튀르키예는 1950년 한국전쟁 당시 많은 병력을 파견하며 대한민국과 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큰 희생과 도움을 준 고마운 국가.”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의 역사적 관계와 전통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양국의 우호적인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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