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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어르신 및 아동 위해 맞춤형 집수리 지원한다

이 준 기자 | 기사입력 2024/06/13 [09:32]

성동구, 어르신 및 아동 위해 맞춤형 집수리 지원한다

이 준 기자 | 입력 : 2024/06/13 [09:32]

성동구, 어르신 및 아동 위해 맞춤형 집수리 지원한다

- 소득 및 자가 여부 상관없이 65세 이상 어르신 가구에 문턱 제거, 안전 손잡이·경사로 설치 등 지원

- 반지하 또는 최저주거기준 미달 주택 거주 아동 가구에는 책상, 침대, LED 조명 등 주거환경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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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수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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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수리 전 

 

서울 성동구(구정창 정원오)()한국해비타트와 민관협력을 통해 65세 이상 어르신 가구 및 저소득 아동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어르신 및 아동 집수리 사업에 나선다.

 

국토연구원에서 최근 실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60대 이상 고령자의 85.5%가 살던 지역에서 계속 거주하기를 희망하며, 이를 위해 주택유지 관리서비스(52.5%) 및 주택환경 개조(49.1%)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성동구는 어르신이 살고 있는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낙상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수리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한국해비타트의 현장실사를 통해 어르신의 행위를 관찰하고 상담하여 개인별 신체와 생활 습관에 맞도록 미끄럼방지 타일 설치 문턱 제거 안전 손잡이·경사로 설치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당초 성동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낙상방지 집수리 사업을 추진하였으나, 6월부터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대상자를 확대했다.

 

이에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소득, 자가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집수리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성동구는 반지하 또는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는 주택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저소득 아동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책상·침대 등 맞춤형 가구 및 LED 조명 설치를 지원할 방침이다.

 

어르신 및 아동 집수리 사업신청은 이달 21일까지 성동구청 누리집 또는 주택정책과 및 주소지 동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신청자 초과 시 저소득,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맞춤형 집수리 지원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거주하는 곳에서 오래도록 머무르며 일상의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주민의 삶을 더욱 세심히 살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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