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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장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최지정 기자 | 기사입력 2024/02/15 [17:09]

"효행"장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최지정 기자 | 입력 : 2024/02/15 [17:09]

"효행"장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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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주어지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당연코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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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매월1일"효"의 날 행사   

 

생명이라는 고귀한 선물을 안고서 태어난 우리네 인간들은 마땅히 그 고마움을 알고선 살아야 하건만 현실을 살아가는 인간들의 실상은 전혀 그것을 고려하지 않은체 살고 있다.

 

비근한 예로 어제 발표한 초중고등학생들의 결혼관은 생명 탄생의 소중함을 조금도 의식하지 않고서 살아가고 있다.

결혼을 꼭 해야 한다는 청소년은 3명 중 1명도 안된다. 불과 29.5%만이 결혼을 필수라고 여기며 살고있고  2/3 이상은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가정을 꾸려간다는 자체에 회의적이다.

 

불과 11년전인 2012년에는 결혼을하여 새로운 생명체가 탄생한다는 자체가 인간에게 주어지는 아름다운 선물이라고 여기며 살아간  청소년들이 73.2%에 달하여 2/3 이상의 청소년들이 결혼은 인간 삶의 필수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하지만 불과 11만에 1/3 정도도 결혼을 당연시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은 우리 청소년들의 가치관 자체가 너무 빠르게 변모해 가고 있다는 현실을 실감한다.

 

이러한 현실의 후면에는 각종 언론사에서 결혼을  부정적 시각으로 보여준 것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유아 보육에

대한 불안이나 주거문제들을 결혼 기피의 주원인으로 들고 있지만 좀더 내면을 들여다 보면 이러한 외형적인 원인들이

전부가 아니라 요즘 청소년들의 내면적 의식이나 가치관의 형성 과정에 더 큰 문제점들을 엿볼수 있다. 

 

73.2%의 청소년들이 결혼을 필수라고 생각하였든 그때와 지난 11년 동안 초중고등학교에서 청소년들이 배우고 익힌

이념 통일교육이나 경제교육들이 11년이 지난 오늘날 우리 아이들의 의식 변화를 29.5%만이 결혼은 필수라고 뒤바꾼

것이다.

 

만약에 초중고등학교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인성의 소중함 "효"의 필요성을 지속해 교육하였다면 오늘날처럼 이러한

비현실적인 상황이 도래하지 않았을 것이다.

 

왠냐면 "효"는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아름다운 선물인 인간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서는 실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생명이라는 선물을 우리에게 주신 부모님의 고마움을 알고선 나의 근본을 다시 되돌이자는  보본반시(報本反始)의  "효행"장려는 나와 같은 생명을 만드는 출산장려이기도 하다. 즉 "효"는 인간 생명을 계속 이어가는 과정 그 자체다.

 

그래서 이번 253회차 범국민"효"생활화 캠페인 시민운동을 부산 다대항에서 펼치며 253개월째 "효행"장려는 "출산"장려 시민운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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