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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핼러윈 '안전'이 최우선…시·구 합동 안전점검·훈련 현장방문

이국영 기자 | 기사입력 2023/10/26 [17:56]

오세훈 시장, 핼러윈 '안전'이 최우선…시·구 합동 안전점검·훈련 현장방문

이국영 기자 | 입력 : 2023/10/2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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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시장, 핼러윈 '안전'이 최우선·구 합동

            안전점검·훈련 현장방문

 

- 오 시장, 25() 건대맛의거리서 핼러윈 안전관리 대책, 인파감지 시스템 현장점검

- 인파감지 CCTV 설치 장소 찾고 비상벨 등 확인핼러윈 인파밀집 상황 면밀히 대응할 것

- 시민 150명과 인파밀집 상황 가정인파감지 시스템 활용한 유관기관 합동 실전 훈련

- 밀집도에 따라 주의-경계-심각’ 3단계로 훈련경찰소방 합동 인파해산 조치.

 

 이번 주말 다가오는 핼러윈을 앞두고 서울시가 안전관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파밀집에 대비한 ‘인파감지 시스템’의 가동을 현장 점검하고실제 인파밀집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5(오후 2시 광진구 건대맛의거리(동일로22길 일대)를 찾아 올해 핼러윈 대비 주요 인파밀집지역의 현장 안전 관리계획을 보고받고지능형(AI) CCTV를 활용해 위험 징후를 사전에 알리는 ‘인파감지 시스템’의 가동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서울시가 핼러윈 기간에 인파가 밀집할 것으로 예상한 16개 지역 중 광진구 건대맛의거리를 대상으로 핼러윈 안전관리대책을 오 시장이 현장에서 직접 확인점검하고자 마련됐다.  ○ 시는 당초 14개 지역

에 대해 인파 밀집을 예상했으나행정안전부와 핼러윈 대비 인파 안전관리 대책 회의(10.19.)를 한 결과 2개 자치구의 안전관리지역을 추가해 총 16개 지역에 대해 관리하기로 했다.

시는 앞서 올해 핼러윈은 이태원 참사의 풍선효과로 이태원뿐만 아니라 홍대건대맛의거리강남역 등 여러 지역에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철저한 사전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한 바 있다.

 시는 인파밀집 예상지역에 대해 행안부‧자치구‧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합동 안전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했고주요 밀집 예상 지역에 대해서는 사전 현장점검도 실시하고 있다.

  ○ 지난 24()에는 서울시 자치경찰위원과 안전관리 전문위원단이 함께 이태원로 일대와 압구정 로데오거리홍대거리를 방문해 △인파밀집 예상구역 단계별 교통통제 계획 △현장순찰 강화 등 안전관리 대책 △취약지점별 경찰력 배치 및 비상통로 확보 방안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현장 대응체계 구축 현황 등을 점검완료했다.

 

오 시장은 인파밀집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알려주는 ‘인파감지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현장에 준비된 대형 화면을 통해 시스템의 가동을 직접 확인했다화면에는 자치구 CCTV 관제실에서 통솔하는 인파감지 영상이 동일하게 송출돼 시스템의 현황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이어 김경호 광진구청장과 함께 인파감지 CCTV가 설치된 장소로 이동했다.

○ 광진구는 이태원 참사 이후 시에서 교부받은 예산으로 구 내 인구밀집이 예상되는 건대맛의거리 일대 9개 지점에 CCTV 25대를 설치했다.
 

□ 시‧구 합동 현장점검에 이어 같은 장소에서 오 시장이 참관한 가운데 인파감지 시스템을 활용한 유관기관 합동 실전 대응훈련도 실시됐다.

 ○ 이번 훈련은 서울시광진구 외에도 광진경찰서광진소방서한국인터넷진흥원자율방재단대학생 등 다양한 기관과 참여자가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 시는 인파 밀집 위험단계를 ‘주의-경계-심각’ 3단계로 구분하고밀집도를 높여가며 서울시 및 유관기관이 인파 해산을 위해 대응하는 모습을 시연했다좁은 골목(30)에 단계별로 주의 단계는 1㎡당 3(약 90)경계 단계는 1㎡당 4(약 120)심각 단계는 1㎡당 5(약 150)이 밀집하는 상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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