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지역사회돌봄의 미래, 연구에서 답을 찾는다”

(재)돌봄과 미래, 「통합돌봄 학술활동 시상사업」 일환으로 우수논문 공모 시작

최지정 기자 | 기사입력 2026/09/09 [18:32]

“지역사회돌봄의 미래, 연구에서 답을 찾는다”

(재)돌봄과 미래, 「통합돌봄 학술활동 시상사업」 일환으로 우수논문 공모 시작

최지정 기자 | 입력 : 2026/09/09 [18:32]

  “지역사회돌봄의 미래, 연구에서 답을 찾는다”

(재)돌봄과 미래, 「통합돌봄 학술활동 시상사업」 일환으로 우수논문 공모 시작

- 유한재단 후원, 지역사회돌봄 연구 활성화 및 학술적 기반 확충 지원

– 학술적 가치와 독창성은 물론 정책적 시사점·현장 적용 가능성까지 종합 평가

– 신진·일반연구자 대상 총 10편, 총 1,100만 원 시상...10월 18일(일)까지 접수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이사장 김용익)가 유한재단(이사장 원희목)의 후원으로 지역사회돌봄의 발전을 이끌 우수 연구를 발굴하기 위해 「통합돌봄 학술활동 시상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지역사회돌봄」우수논문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우수논문 공모 접수는 지역사회돌봄 연구를 장려하고, 지역사회돌봄 정책 및 서비스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 연구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연구자의 의욕을 고취하고 지역사회돌봄체계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돌봄과 미래는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현장의 실천과 더불어 이를 뒷받침할 근거 기반의 연구와 새로운 정책적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이번 논문 공모를 기획했다.

특히 이번 공모는 유한재단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학술연구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연구 성과 시상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돌봄 정책과 서비스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 지역사회돌봄에 관한 다양한 연구에 문호 개방

공모 주제는 ‘지역사회돌봄 및 돌봄과 관련된 연구 논문’이다. 연구 방법이나 학문 분야에는 제한을 두지 않으며, 기존 연구와 차별화된 새로운 돌봄 담론이나 관점을 제시하는 연구도 응모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사회복지뿐 아니라 보건의료, 행정, 사회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돌봄을 연구해 온 전문가들의 폭넓은 참여가 기대된다.

 

 

■ 학술성에서 정책·현장까지… 5개 영역 평가

심사는 기초심사와 본심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초심사에서는 응모자격과 논문 요건, 타 공모전 응모 및 수상 여부, 제출서류, 공모 주제와의 적합성 등을 확인한다. 본심사는 ▲학술적 가치 및 독창성 ▲연구의 타당성 및 논리성 ▲정책적 시사점 ▲실천적 함의 ▲사회적 가치 기여 등 5개 영역을 각 20점씩, 총 100점으로 평가한다.

신진연구자는 연구의 학술적 완성도뿐 아니라 문제의식, 연구 잠재력 및 향후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일반연구자는 학술적 완성도, 정책적 실효성 및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돌봄에 대한 학술적 성과가 정책 개선과 현장 실천으로 연결될 수 있는 연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 총 10편, 1,100만 원 시상

이번 학술활동 시상사업에서는 접수된 논문 가운데 총 10편을 선정해, 총 1,1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한다. 보건복지부 장관상, 유한재단 이사장상, 돌봄과미래 이사장상을 각각 신진연구자와 일반연구자 부문에서 1편씩 선정하며, 장려상 4편을 별도로 선정한다. 특히 유한재단 이사장상을 통해 후원기관인 유한재단도 지역사회돌봄 연구 발전에 기여한다.

이번 공모는 정부와 민간재단, 민간 비영리기관이 함께 지역사회돌봄에 대한 연구와 정책적 논의를 지원하는 장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 10월 18일까지 접수 진행

논문 접수는 2026년 10월 18일(일) 24시까지(이메일 도착 시간) 진행되며, 공식 이메일(dolbommirae@naver.com)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11월 20일(금)에 발표될 예정이며, 우수논문 시상식 및 발표회는 12월 2일(수) 오후 2시 유한양행 본사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재)돌봄과 미래 이사장(김용익)은 “지역사회돌봄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정책적 과제로 자리 잡아가는 시점에서 현장의 변화를 뒷받침할 수 있는 연구와 근거를 축적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한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학술활동 시상사업으로 연구자들의 다양한 문제의식과 새로운 상상력을 발굴하고, 이를 실제 정책과 현장으로 연결하는 훌륭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문이미지
  • 도배방지 이미지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청양군 경로당프로그램 발표대회 대상 수상
이전
1/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