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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랑구지회,제13대 이지연 지회장 취임

최중탁 기자 | 기사입력 2026/09/09 [14:20]

서울중랑구지회,제13대 이지연 지회장 취임

최중탁 기자 | 입력 : 2026/09/09 [14:20]

  서울중랑구지회,제13대 이지연 지회장 취임


(사)대한노인회 서울중랑구지회 제13대 이지연 지회장의 취임식이 지난 9월 7일15:00시 중랑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거행됐다.
이날 취임식에는 류경기 구청장,
박열완구의회의장및주덕성부의장,18명의 구의회 의원, 서영교 지역구 국회의원,서울시의회 이영실 의원외3 명이 참석했고, 대한노인회 서울시 연합회 고광선회장,소화지(중구)ㆍ손성인(서대문구)ㆍ이원복(용산구)ㆍ박성영(송파구)지회장, 경로당회장과 회원, 관내 사회 직능 단체 대표12명과 원주 이씨 대종회 회장,지회임직원, 구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하여 취임을 축하했다.

최윤자,정진철,강방옥 공연팀의 흥겨운 노래와 노인대학어르신들의 라인 댄스 식전공연에 이어서 지회 최윤정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취임식은 국민의례 노인강력 낭독,내빈 소개,등록증 수여,공로자 표창,취임사와 내빈축사로 진행됐다.

이날 이지연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공사 다망 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 주신 구청장,구의회 의장과 의원,서울시의회 의원,서영교 국회의원,서울시 연합회회장 등 모든 귀빈들께 감사드린다"며,
"여기 계신 어르신들의 피와 땀, 헌신이 우리나라를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도약시켰다.
이들의 노고를 우리는 잠시라도 잊어서는 안 된다.


연합회장님께 이들의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서 더 많은 지도 편달과 지원"을 부탁드렸다.
"우리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서영교 의원님께서 국가적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보내 달라.노인일자리가 곧 노인들의 행복이다.구청장과 의장님께서 현 4,000개의 노인일자리를 더 늘려 주시고,경로당 운영 보조금과 경로당회장 업무 추진비를 인상해 주시길"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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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등록증을 수여하는 고광선(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장) 

"이제 우리 노인들도 사회를 위해 궂은 일에는 우리 노인들이 앞장서고,대접 받는 노인에서 베푸는 노인이 되도록 노력하자"며,
우리 지회가  서로 정을 나누고 의지할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그동안의 경험과 배움을 바탕으로 더욱 낮은 자세로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회원들이 만족하는 중랑구지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광선 연합회장은 축사를 통하여,
"오늘 취임하시는 이지연 지회장님의 장도에 영광 있으시길 기원한다"며,
"중랑구는 재선이 힘든 곳이었는데 압도적인 지지로 무투표 당선,재선 성공은 그만큼 능력이 있었기 때문이며 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치하하고,
"특히 오늘 이 자리에 우리 경로당회장님들의 수당을 책정해 주신 서울시 보건복지위원장이오셔서 더욱 반갑고 감사드린다"며,
"서영교 국회의원께서도 경로당 급식 예산을 넉넉하게 채워 주시리라 믿고 있으며,노인이 행복하면 서울시가 행복하고 중랑구도 행복해질 것이다.
지회장님께서 노인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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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구청장도 축사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무투표 당선을 축하드린다"며,
"40만 중량 구민의 24%인 91,000명의 어르신들께 효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이지연 지회장이 앞에서  이끌어 주시고 회원 여러분들은 뒤에서 밀어 달라."면서,
"'베푸는 노인'이라는 새로운 노인상정립에 대해서 공감하고 격려한다.
희망하신 경로당회장활동비 15만 원의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지회 예산 확보를 위해 시의원들과 큰 힘을 모아 보겠다.
어르신들의 행복은 구민 전체의 행복이다.노인회를 중심으로 전 구민이 행복한 중랑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서영교 국회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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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고령화대책위원회를
인구미래위원회로 변경해서 만들겠다.중랑구 예산과 일자리 예산도 눈을 부릅뜨고 다 긁어모아서라도 만들어 내겠다"며,
"경로당 회장 수당이 20만 원이 되도록,또 노령연금도 확대되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다"고 축사를 통해 약속했다.

성공한 기업인 출신인 이지연 지회장은 생애 마지막으로 사회에 뭔가 봉사하고자 2014년 경로당에 나가면서 노인회와 인연을 맺게 됐으며 지회 임원들의 간곡한 요청으로 2022년 제12대 지회장에 출마해서 첫 번째 임기를 시작했다.
지난 6월에 실시된 제 13대 지회장 선거에서는"경로당 중심의 지회 운영'이라는 슬로건으로 경로당 회장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경쟁 후보 없이 단독후보로 등록하여 무투표 당선된 바 있다.
대한노인회는 경로당을 기반으로 구성되었으므로 앞으로 지회 운영에서는 경로당회장들의 발언권을 강화하고'경로당의, 경로당에 의한, 경로당을 위한'노인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하여 노인사회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기업 경영에서 항상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현장 중심형 관리자로 성공했던 것처럼, 노인회에서도 항상 경로당 회장들과 함께 어울리며 현장 중심 경로당밀착형 노인지도자로 잘 알려져 있다.

이날 공로 표창 수상의 영광을 차지한 각경로당의  어르신들은,
구청장상에 서춘범(청운) 박한철(새우개 ),김시백(신원금호 A).
구의장상은 정숙예(면목 한신A).
서영교 국회의원 상에 민대식(신성 은하수 A),신종인(대원칸타빌 A).
박홍근 국회의원 상은 최영순(노인 대학),김신구(새한A).
연합회장상에는 손유현(면목 금호어울림 A),임용일(동구 햇살 A).
노인회장상은 남상숙(동성 1,2차),
정진철(중화1동 통합),김정순(우림) 어르신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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