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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고양시덕양구지회, 2026년'우리동네자원순환사업단' 시범 운영

최지정 기자 | 기사입력 2026/07/14 [14:08]

대한노인회 고양시덕양구지회, 2026년'우리동네자원순환사업단' 시범 운영

최지정 기자 | 입력 : 2026/07/14 [14:08]

  대한노인회 고양시덕양구지회, 2026'우리동네자원순환사업단' 시범 운영

내용:()대한노인회 고양시덕양구지회(지회장 장도영)2026년 노인일자리 신규사업인 '우리동네자원순환사업단'을 고양동 등 2개 지역에서 시범 운영하며 지역 환경개선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독주택 및 다세대주택 밀집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올바른 재활용 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참여 어르신들은 매월 10일간 하루 3시간씩 골목길 쓰레기 배출 장소에서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을 분리·정리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환경개선단과 함께 활동하며 재활용품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라벨이 부착된 플라스틱 용기는 일일이 라벨을 제거한 후 재활용 봉투에 담아 배출하는 등 세심한 자원순환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불법 무단투기된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을 분리 수거하고,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받은 공공용 종량제봉투를 활용해 올바르게 분리·배출함으로써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사업이 진행되면서 지역 주민 들로부터 "골목길이 깨끗해졌다", "재활용 분리배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주민들의 환경의식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도영 지회장은 "우리 동네 자원순환사업단은 단순히 쓰레기를 수거하는 사업이 아니라 지역사회 환경을 지키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라며 "시범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효과가 확인되면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 운영하여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고양시덕양구지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환경개선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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