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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50플러스센터, 중장년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리츄얼 라이프’ 운영

최지정 기자 | 기사입력 2026/04/15 [18:10]

금천50플러스센터, 중장년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리츄얼 라이프’ 운영

최지정 기자 | 입력 : 2026/04/15 [18:10]

금천50플러스센터, 중장년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리츄얼 라이프’ 운영

 

- 중장년 금천구민 대상 정서적 안정과 의미있는 노후생활 지원 -

 

- 금천50플러스센터 2026년 중장년 대상으로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제공

- 금천구 주민참여 예산사업으로 옥상텃밭 가꾸기와 식물테라피 교육 실시

금천50플러스센터 센터장 김미성은 치유농업 ‘리츄얼 라이프(Ritual Life)’를 통해 금천구 중장년의 스트레스 완화와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에 나섰다. 센터는 은퇴 전후 중장년을 대상으로 ▲옥상텃밭 가꾸기 ▲식물테라피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생의 초록 틈새 만들기'를 주제로 한 옥상텃밭 가꾸기는 4월 7일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첫 회기를 시작했다. 2차에 걸쳐 총 10회기로 운영되며 6월에 마무리될 예정으로, 참가자들은 채소를 직접 심고 가꾸는 생태 체험과 소모임을 통해 이웃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꽃 피는 봄' 식물테라피는 4월 13일 12명을 대상으로 꽃바구니 만들기를 시작으로 테라리움 등 다양한 식물 작품을 직접 제작하며 자연과의 교감을 통한 치유를 경험한다.

향후 프로그램은 ▲수확물을 활용한 팜파티 ▲작품을 활용한 전시회로 이어질 예정이다. 단순한 강좌 진행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 간 사회적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성취감을 높이며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치유의 목적에 초점을 맞춘다.

김미성 센터장은 "2026년 금천구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진행되는 '리츄얼 라이프(Ritual Life)'사업이 중장년들의 작은 쉼표가 되길 바란다."며, "텃밭을 가꾸고 식물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따뜻한 경험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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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인생의 초록 틈새 만들기’ 텃밭 가꾸기 참가자들이 모종심기 체험 진행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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