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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배움, 꽃이 되다!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 2025년 호수복지문화대학교 종강식 · 성과발표회 · 작품전시회 성황리 개최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장기욱)은 2025년 12월 11일 오전 10시, 복지관 대강당에서 ‘2025년 호수복지문화대학교 종강식 및 성과발표회’를 따뜻한 분위기 속에 성황리에 개최했다. 추운 겨울 날씨에도 320명의 수강생과 지역주민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배움이 꽃처럼 만개한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종강식에서는 1년 동안 꾸준히 참여하며 열정을 보여준 우수 수강생과 우수 강사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서로의 노력을 격려했다. 인사말과 축사에서는 “배움 앞에서는 누구나 다시 청춘이 된다”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해지며, 수강생들의 한 해 성장과 도전을 모두가 함께 축하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어진 성과발표회에서는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마음껏 펼쳐 보였다. 특히 올해 처음 운영된 ‘모델워킹 클래스’의 레드카펫 퍼포먼스는 큰 기대를 모았으며, 무대 위에 오른 어르신들은 자신감 넘치는 워킹으로 멋진 노년의 모습을 당당하게 선보였다. 관객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응원을 보냈다.
뒤이어 라인댄스반의 흥겨운 ‘All My Love’ 공연, 검도교실의 기합 넘치는 시연, 한국무용반의 우아한 부채춤, 하모니카 동아리의 감미로운 연주, 통기타반의 따뜻한 메들리 연주 등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공연이 끝날 때마다 터져 나오는 환호와 박수는, 어르신들의 배움이 단순한 ‘수업’이 아니라 삶의 활력과 자부심이 되었음을 보여주었다. 더불어 행운권 추첨 이벤트도 분위기를 한층 더 밝히며 행사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발표공연에 참가자들은“오늘 무대로 1년 동안의 노력을 다 보상받는 기분이다”, “무대에 설 수 있어 뜻깊고 뿌듯했다” 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한편, 12월 8일부터 26일까지 복지관 본관 1~3층 복도에서는 문학, 사진, 미술, 서예 분야 수강생들의 작품전시회가 진행되고 있다. 전시 작품들은 한 해 동안 쌓아온 실력은 물론, 각자의 삶과 감정, 배움의 여정을 담아내며 복지관 방문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장기욱 관장은 “이번 전시회와 성과발표회는 어르신들의 노력과 성장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소중한 자리”라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작품 속 이야기에 공감하고 함께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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