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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전환기 60대를 위한「꿈꾸는 노년 새내기!」 집단상담 성료
고양시대화노인종합복지관(관장 최윤정) 노인상담센터에서는 60대 연소노인을 대상으로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꿈꾸는 노년 새내기!」 집단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22일부터 11월 19일까지 총 10회기로 운영되었으며, 집단원들의 요청에 따라 상담 종료 후 자유롭게 마음을 나누는 차담회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꿈꾸는 노년 새내기!」집단상담은 60대 동년배 참여자들이 여러 유형의 심리 검사지를 통해 자신을 탐색하며, 스스로의 가치와 소중함을 재발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를 통해 자신을 존중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내적 힘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생애전환기로서의 노년기를 어떻게 준비하고 맞이할지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준비와 방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집단상담에서 특별한 경험도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심리적 여가활동으로 라디오 방송에 엽서를 만들어 사연과 신청곡을 작성해 보내는 활동에 참여했으며, CBS 음악FM ‘ 김현주의 행복한 동행’ 프로그램에 사연이 소개되어 신청곡이 방송됐다. 이에 당첨 선물로 약과 세트를 받아 차담회에서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여자들은 “태어나 처음 방송국에 엽서를 보내봤다, 방송에서 내 이름이 나오니 정말 신기하다. 선물까지 받아 너무 기뻤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특별한 경험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집단원들은 새로운 인연을 이어가기 위해 자조모임을 자발적으로 구성해 정기적인 만남을 갖기로 하는 등 이번 상담이 일상 속 긍정적 변화와 사회적 지지망 형성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윤정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을 응원하고 사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노년기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상담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고양시대화노인종합복지관 노인상담센터는 앞으로도 노년기 심리·정서 지원을 위해 특화된 집단상담, 교육, 프로그램 등을 확대 운영해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안전망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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