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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전국회장단 (연합회장, 지회장) 교육을 참관하고 나서

이국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1/18 [19:28]

2025년도 전국회장단 (연합회장, 지회장) 교육을 참관하고 나서

이국영 기자 | 입력 : 2025/11/18 [19:28]

                  2025년도 전국회장단 (연합회장, 지회장교육을 참관

 

대한노인회 중앙회가 지난 1112() 서울 포시즌 호텔에서 전국 회장단(연합회장, 지회장) 교육연수를 실시하였습니다. 필자는 이제까지 참여한 수많은 교육연수와 비교해 볼 때 가장 돋보이는 교육연수로 평가하고 싶기에 몇 가지 소감을 투고하게 되었습니다.

 

전국회장단 교육연수 가장 돋보이는 교육연수로 평가

 

첫째, 당일 연수에 참여한 참가자 수가 전국회장단의 80% 이상인 약 200 여명 이상이 참가 했으니 성공적인 연수라고 평가할 수 있고

둘째, 이날의 세 가지 교육연수 내용은 매우 실효성 있는 주제로 전국 69,000여 경로당을 직접 지도 관리하는 지회장들에게 매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 연수였다고 필자는 판단했습니다.

 

먼저 첫 번째 강의인 박상동 동서한방병원 이사장의 노년기 건강 및 질병 예방 교육은 이번 연수의 백미(白眉)였으며, 두 번째 이용섭 혁신위원장의 왜 혁신인가?” 회원 배가 운동의 성과와 향후 계획, 혁신의 성공 요건 등에 대한 열정적인 강의가 노인단체 회장들에게 큰 공감을 주었습니다. 번째 최성재 서울대 교수의 노인 지도자의 자격에 대한 강의도 많은 공감을 주는 내용으로 이번 교육의 성공적 연수에 기여했습니다.

 

우리는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예술 등 각계 각 층의 단체에서 실시하는 수많은 교육연수를 매일 같이 경험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대기업에서 실시하는 수많은 교육연수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구성원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조직의 활성화를 극대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입니다.

 

노년기 건강 및 질병 예방 교육” 동서한방병원장 박상동 박사의 매우 유익한 열정적 강의 -

첫 번째, “노년기 건강 및 질병 예방 교육의 내용은 우리 회장단에게 한방병원장으로서 오랜 경험을 통한 치료와 예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하여 8090대 노년기에 건강하게 오래 사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특히, 장수만이 최상이 아니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하면서, 50년간 뇌졸중(중풍), 치매 등 뇌 전문병원을 운영하며 체득한 중풍의 분류, 중풍의 증상 원인, 예방 검진, 중풍의 치료 등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해 주어 우리 노인단체 회장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날 건강과 질병 예방 교육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성인병의 발생원인, 종류 등을 설명하면서 비만, 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 골다공증에 대한 발병 원인과 예방 방법, 조기 진단법, 치료법을 식사와 운동요법, 약물요법, 생활요법 등 구체적으로 설명해 준 점입니다. 관상동맥 심장질환의 5대 위험 요인과 심장질환에 대한 증상과 건강한 심장을 위한 생활 습관 8가지 설명도 교육참가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치매에 대한 원인과 증상, 치료법에 대한 교육이 있었는데, 오늘 박상동 박사의 건강에 대한 교육의 핵심 결론은

 

성인병은 대부분 예방이 가능하다.

조기 발견하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지 말자! 이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그리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용서하고, 포용하고, 이해하고, 베풀고 살자! 이런 마음으로 살면 장수할 수 있다고 하면서, 이 다섯 가지가 우리 지도자들이 지향해야 할 덕목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노인단체 회장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말씀으로 특강을 마쳤습니다.

 

왜 혁신인가? 혁신의 성공 요건은 무엇인가?” 행정의 달인 이용섭 혁신위원장의 정열적 특강에 공감 -

 

두 번째 교육으로 이용섭 혁신위원장이 세계는 지금 혁신 중이다. 왜 혁신인가? 무엇이 혁신인가? 회원 배가 운동의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 회원 배가 운동의 필요성에 대해 매우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노인단체 회장들에게 큰 공감을 주었습니다. 이날 교육에서는 시도별 회원 배가 우수기관 표창과 17개 시도연합회별 회원 가입률의 구체적 현황도 공개했습니다.

 

꼰대가 되지 말고 어른이 되자!

 

세 번째 교육인 최성재 서울대 교수의 노인 지도자의 자격에 대한 교육도 사회복지학 최고의 전문가로서 많은 교훈을 주는 명강의였습니다. 최교수는 노인은 꼰대가 되지 말고 어른이 되자!”라고 말하면서 나이가 많은 것으로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다. 노인 지도자의 자격은 어른의 자질과 특성을 갖추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 “자기만 옳다고 주장하면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무시하는 사람은 꼰대이고,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사회 변화에 잘 적응하면서 지혜롭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존경받는 사람이 어른이라고 했습니다. 최교수의 강의를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고 앞으로 더욱 존경받는 지도자가 되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대한노인회를 음해하는 세력을 방치하면 위험해질 수도 - 용기 있는 지회장들이 애국심을 발휘해야 -

 

그렇습니다. 필자는 20248주간 대한노인회보특별기고를 통해 우리 대한노인회가 새롭게 출범했으니 변화와 희망으로 새 시대를 열어가는 대한노인회를 만들자!”라고 호소했습니다. 그리고 전국 시도연합회장과 245개 지회장들은 정의로운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 화합하여 하나로 뭉쳐 대한노인회 발전을 위해 봉사 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매일 같이 대한노인회 이중근 회장과 그 참모들을 지속적으로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는데도, 연합회장들이나 지회장들이 무관심하게 방관하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우리 조직을 음해하는 자들이 있으면 우리 노인단체 회장들이 대책을 강구, 우리 조직을 보호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도리가 아닌가? 묻고 싶습니다.

 

불의를 묵과하면 모든 정의가 위험해진다.”

 

미국 흑인해방 지도자이며 위대한 비폭력 인권운동가인 마틴 루터킹은 나라가 망해갈 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국민은 역사의 죄인이다”, 어떤 불의를 묵과하면 모든 정의가 위험해진다.”라고 했습니다. 또한 미국의 정치지도자 힐러리국가는 국민을 위해 존재한다!, 국민은 국가를 위해 애국심을 발휘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마틴 루터킹의 말과 힐러리의 말이 대한노인회를 살리는 교훈이 되었으며 합니다. 우리도 우리 조직을 보호하기 위해 불의를 묵과하면 안 됩니다. 전국 1,000만 노인 어르신들을 위해 노인단체 회장들이 침묵하지 말고 용기있는 애국심을 발휘해야 합니다.

 

화합하여 희망의 새 시대를 열어가는 대한노인회를 만들자!

 

대한노인회가 이번에 실시한 전국회장단 연수는 그 어떤 연수보다도 내용이 매우 충실했으며, 우리 노인단체 회장들에게 많은 것을 시사해 주는 연수였다고 필자는 평가합니다.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시도교육청의 직무 연수처럼 대한노인회의 이번 교육연수는 희망의 새 시대를 열어가는 대한노인회를 만들기 위한 노인단체 회장으로서의 자세를 한번 되돌아보는 우리 모두의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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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연 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장

○ 교육학 박사 

○ 사회복지사 

○ 서울시교육청 장학관(

○ 서울 환일고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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