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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남(을)지역 의원 인사차 방문 간담회 개최
지난 8월 14일(금) 국민의힘 강남(을) 제3선거구와 제4선거구에서 당선된 서울시의원과 강남구 라·마·바 선거구에서 당선된 강남구의원 일행이 오후 3시 40분에 인사차 (사)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해당 지역구 박수민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서울시의회 이인화, 유만희 의원과 강남구의회 이동호, 박대웅, 이종원, 송영광 의원이 내방했다.
본회에서는 황수연 지회장을 비롯하여 김영기 수석부회장, 김준수 부회장, 장희천 부회장, 유덕규 노인대학장과 오정환, 노공임, 김정가, 김영수, 김숙현, 황인국 이사, 전인자 자문위원, 주인자 래미안강남힐즈아파트 경로당 회장 등이 참석하여 이들을 반갑게 맞이하였다.
이날 간담회 진행 순서는 참석자 소개 및 황수연 지회장의 환영 인사말을 시작으로 박수민 국회의원의 방문 소감 인사에 이어 나머지 시·의원들의 방문 인사가 있었다. 먼저 유만희 시의원과 이동호 구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분들이 초선인 점을 고려하여 처음으로 상견례 하는 시·구의원들이 먼저 한 분씩 자기소개를 한 후 기존 의원들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황수연 지회장은 “바쁜 가운데도 본회를 방문해 줘서 감사하며, 지난 2년 동안 박수민 의원님이 본회를 위해 많이 힘써 주신 점을 잘 알고 있다”며 “강남구 지역 발전을 위해 더 큰 인물이 되어 달라”고 덕담을 건냈다.
박수민 국회의원은 “매번 방문할 때마다 환대를 해줘서 너무나 감사하다”며 “임기 전반기에는 국가적으로 예기치 않은 많은 일들이 있었으며 번뇌의 시간을 보내기도 하면서 느낀 점이 많았다”며 “남은 후반기에 제 목소리를 내며 열심히 의정 활동에 임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 강남노인회 최우선 정책인 파크골프장 추가 건립이 난항을 겪고 있고 가운데, 유만희 시의원이 “자곡동 율현공원에 파크골프장 설치 타당성 여부를 서울시 관계 부서에 확인했다”며 새로운 후보지를 제시하며 적극 추진할 뜻을 밝혔다. 이에 참석한 노인회 관계자들의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강남구지회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 사항을 전달하고, 새롭게 선출된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응원하는 덕담을 나눴다. 간담회는 참석자 전원이 현수막 앞에서 단체 기념 촬영을 하며 화기애애하게 마무리되었다.■ <저작권자 ⓒ 실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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