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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서울시 공모사업 아동안전지킴이 현장 모니터링 강화

"현장 중심 점검으로 아동 안전망 더욱 촘촘하게 구축"

최지정 기자 | 기사입력 2026/08/04 [11:20]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서울시 공모사업 아동안전지킴이 현장 모니터링 강화

"현장 중심 점검으로 아동 안전망 더욱 촘촘하게 구축"

최지정 기자 | 입력 : 2026/08/04 [11:20]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서울시 공모사업 아동안전지킴이 현장 모니터링 강화

"현장 중심 점검으로 아동 안전망 더욱 촘촘하게 구축"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회장 고광선)가 추진 중인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사업이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의 책임성과 신뢰성을 높이며 지역사회 아동 안전망 구축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시연합회는 서울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아동 성폭력, 학교폭력, 실종·유 괴 등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 성하기 위해 총 1,214명의 아동안전지킴이를 선발해 20263월부터 12월까 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 전역의 초등학교 주변과 통학로, 학원가 등 아동 밀집 지역에서 아동안전지킴이들이 등·하교 시간과 학원 이동 시간대에 맞춰 예방 순찰을 실 시하고 있으며, 범죄 취약지역에는 인력을 탄력적으로 배치해 순찰 효과를 높이고 있다.

 

  특히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 이후 참여자들의 활동이 현장에서 충실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모니터링 전담 인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활동 시간 준수 여부, 근무태도, 복 장 착용 상태, 순찰구역 이행 여부, 안전수칙 준수 등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있 으며, 미흡한 사항은 즉시 현장 지도를 통해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또한 현장점검 과정에서는 참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함께 청취해 사 업 운영에 반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책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순찰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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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연합회의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은 단순한 순찰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아동을 보호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맞벌 이 가구 증가와 핵가족화 등으로 가정 내 보호 기능이 약화되는 사회적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책임감을 활용한 지역사회 안전활동은 아동 보호의 중요한 축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는 앞으로도 현장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사 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참여자들의 활동 품질을 향상시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회장은 "아동안전지킴이는 단순한 순찰 활동 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사회안전망"이라 며 "앞으로도 철저한 현장점검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참여자들이 책임 감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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