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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인생 제대로 즐기는 법

최지정 기자 | 기사입력 2026/07/22 [12:49]

남은 인생 제대로 즐기는 법

최지정 기자 | 입력 : 2026/07/22 [12:49]

  남은 인생 제대로 즐기는 법

 

⚘️50년 경력 흉부외과 심장 전문의사의
     솔직한 한마디!! 💚

♻️ *나는 올해 꼭 80이다.
너무 많이 산 것 같다.

♻️ 오래전에 산세가 좋은
이곳에 자리 잡았다.

♻️ 외식도 않고, 건강식만 먹으며
살아온 아내가 70 전에 암으로 먼저 갔다.

♻️자식이 있어도
품안에 있을 때 자식이다.

♻️ 그 아이들의 4~7살 때
모습만 생각하고,
내 자식인 줄 알았는 데,
지금은 이웃이 더 좋다.
산세가 좋은 이곳에 이웃들이 제법 생겼다.

♻️ 당신도 늦기 전에 나처럼 살기를 바란다.

🎈 *심혈관 운동이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 심장 운동은 박동에만 좋다.
단지 그거 뿐이다.

♻️ 그래서 60세 이후엔 너무 운동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게 좋다.

🎈 심장 박동이 강해지면
심장 노화가 빨리온다.

♻️ 심장 박동을 가속화 한다고 해서
더 오래 살 수 있다면
운동선수들이 오래 살아야 되지 않은가.

♻️ *해답은 이렇다.

🎈오래 살고싶다면
운동은 적당히 하고,
낮잠을 즐기며 몸을 아껴라.

♻️ *알코올을 중단하거나
섭취량을 줄여야 하냐는 질문이 많다.
과일로 만든 포도주, 과일주는 좋다.

♻️ 그리고 꼬냑과 브랜디는
와인을 증류한 것이니 더 좋다고
할 수 있다.

맥주,막걸리도 곡식으로
만들어진 곡주라 다 좋다.
적당히 마시고 즐기라고 권한다.

♻️ *운동 프로그램에 참가하거나
등산이나 골프 등 그룹활동이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다.

♻️ 글쎄 그저 어울림이다.
여럿이 만나면 기분으로 활력을
느낄 수 있다.
그렇게 어울리다 헤어져 집에 돌아오면
즐거워야 할 몸이 피곤하다.

♻️ 그래서 나는 그런 것으로는 건강이
연결된다고 생각 안한다.

♻️ *내 철학은
좋은 환경에서 좋은 음악 들으며
조용히 자연을 음미하는 것이
뇌 건강에 훨씬 좋고,
뇌가 건강해지면
온몸이 건강해진다고 생각한다.

♻️ 늘 자기 몸을 단련하는 장수보다는,
산사에서 참선을 하는
스님이 오래 사는 이유가 바로 그거다.

♻️ *음식에 대해 말이 많다.
특히 튀긴 음식이 몸에 좋지 않다느니,
탄 음식이 암이 생긴다느니 하며
맞지도 않은 소리를
마치 정답처럼 떠들어 댄다.

♻️ 나는 이렇게 말한다.
그런 말들 듣지 마라.
야채 기름에 튀긴 음식이 왜 더 나쁘며,
고기나 음식이 약간 그을리거나
타면 그 맛이 그만이다.
거의 새카맣게 태워 바베큐를 즐긴
미국인은 우리보다 암 발생율이
40%도 못 미친다.

🎈 과식만 하지 말고
뭐든 즐기라고 말하고 싶다.

♻️* 여성분들이 좋아하시는 초콜렛이
건강에 나쁜가 하는
질문을 수없이 받아왔다.

♻️ 코코아도 콩이고 식물성 종류이다.

♻️ 다시 말해 가장 기분 좋은 음식이다.
걱정을 묶어두고 엔조이 하라.

♻️ *인간들은 잘 보존된 몸으로
안전하게 무덤에 도착하려는
의도로 가는 여행을 몹시도 추구한다.

♻️ 그래서 좋다는건 기를 쓰고 먹으려하고,
맞지도 않은 건강 강의를 정설처럼 들으며
바보의 길을 서슴지 않고 간다.

♻️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옆으로 일탈하여,
정설처럼 떠들어 대는 건강식, 건강체조 등
이런 물가에 자갈 숫자만큼 흔한 이론에
자신을 대입시키지 말고,
정반대 되는, 편안하고
쉽게 접촉할 수 있는 쪽으로 가라.

♻️ *건강식만 먹던 사람이 라면이나
짜장면을 가끔 먹고는 속이 더부룩해
불편하다며 음식 탓을 한다.

♻️ 건강식을 먹을땐 속이 편했단다.
라면이나 짜장면이 소화가 불편하다면
그 사람이 과연 장수 하겠는가?

♻️ 그런 소화능력은
결국 자기가 만들어 낸것이다.

♻️ * 아무리 건강식이니 건강운동, 등산,
하이킹, 수영을 열심히 한다해도
결국 여전히 죽을 것이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을 먹으며,
지금 살아있는 것을 즐기라고 말하고 싶다.

♻️ *어떻게 의사들은
운동이 수명을 연장시킨다는
결론에 도달 했을까?

♻️ 청년부터 50세 전까지는
그 이론이 도움이 될지 모르나,
60세가 되면 겉 모습과 상관없이
이제껏 타고온 큰길은 끝나고,
저승길이란 도로가 시작된다.

♻️ 그길을 이미 타고 있다면
열심히 먹고 싶은것 먹고,
몸을 편하게 하면 큰 병없이,
여기저기 몸이 아파 고생하는
고통도 없이 간다.

♻️ *힘든 몸을 이끌고
남들 한다고 기를 쓰고 산길을 다니면
남보다 하루 더 살것 같다는
착각을 하지마라!

당신이 무엇을 하든
가는 시간과 날짜는 이미 잡혀 있다.

토끼는 항상 뛰고 있지만
2년 밖에 살지 못하고,
전혀 운동을 하지 않고,
느리고 느린 거북이는 400년을 산다.

⚘️ 결론이다.

나이가 들면 알맞게 운동을 하시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며,
맛있는 음식을 골고루 적당히 먹고,
커피에 꼬냑을 첨가해서 마시며
가는 그 시간까지 먹다 죽으면
그게 복이요.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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