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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2026년 어르신 지도자대학 수료식’개최

최중탁기자 | 기사입력 2026/06/30 [22:28]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2026년 어르신 지도자대학 수료식’개최

최중탁기자 | 입력 : 2026/06/30 [22:28]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2026년 어르신 지도자대학 수료식개최

 

  -152명 수료평생학습으로 지역사회를 이끌 어르신 지도자 배출

  - 배움과 나눔의 열정으로 20강좌 마치고 제17기 수료생 배출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회장 고광선)629'2026년 어르신 지도자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15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어르신 지도자 양성의 결실을 맺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1934년생 하갑희 학생이 최고령 개근자로 표창장을 받았으며, 학장 수료증은 남자 대표 김병규 학생과 여자 대표 견영희 학생에게 각각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순옥 총무국장이 학사보고를 통해 2026년 지도자대학 운영 현황을 보고했다. 올해 과정은 46일 개강해 총 20개 강좌와 615일 현장견학을 진행했으며, 2010년 개교 이후 총 1,59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올해 17번째 수료식을 맞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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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에서 고광선 회장은 수료생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성실한 참여를 높이 평가하며 축하를 전했다. 또한 평생교육과 노인지도자 양성에 힘쓴 조경순 지도자대학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해 교육과정이 노인지도자의 역할과 리더십, 건강관리, 인문학, 국내외 정세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으로 어르신들의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하며, 끝까지 교육에 참여한 수료생들의 성실함을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고 회장은 초고령사회에서 어르신은 보호의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를 이끄는 중요한 지도자라고 강조하며,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이 가정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지속적인 배움과 사회참여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축사에서 조경순 지도자대학장은 수료생들의 수료를 축하하며, 배움에는 나이가 없고 지속적인 학습과 실천이 건강한 노년과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 운영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수료생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답사에서 학생대표 정숙자는 교육과정을 지원한 연합회와 지도자대학 관계자, 교수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나누고 지속적인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어르신 지도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평생교육 확대와 경로당 활성화, 지역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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