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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춘천시지회 남산지킴이 봉사단, 환경정화와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대한노인회 춘천시지회(지회장 송덕규) 소속 남산지킴이 봉사단(단장 이영동)은 6월 3주차 정기 자원봉사활동으로 지역 환경정화와 어르신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남산지킴이 봉사단은 최근 춘천시 남산면 일원에서 봉사단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산면 도서관부터 행정복지센터까지 주요 도로변과 공공시설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된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문화 정착을 위한 ‘도로보행 3원칙’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봉사단원들은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하며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남산지킴이 봉사단은 남산면 각 경로당의 회장과 총무들로 구성된 모범 봉사단체로, 매월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매회 20명 이상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환경정화, 교통안전, 지역사회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영동 단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솔선수범해 깨끗한 환경을 만들고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춘천시지회 남산지킴이 봉사단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봉사 파트너로서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확산하며 활기찬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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