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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 사람을 잇고, 가치를 나누는 ‘같이상점’ 오픈
12월 24일,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장기욱)에서 지파운데이션 협동조합과 연계하여 ‘같이상점’을 개점했다. 이번 개점 오픈 기념 할인 이벤트를 통해 26일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생필품을 만나 볼 수 있다.
‘같이상점’은 단순한 생활용품 판매 공간을 넘어, 판매 수익금이 복지관의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어 복지관 이용자 및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로 환원되는 구조로 운영된다. 개점에 앞서, 지파운데이션과 일산노인종합복지관은 ‘같이상점’ 활성화를 위한 공식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탁판매 외 다양한 연계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상생의 파트너십을 이어갈 것을 논의했다.
같이상점은 복지관 1층에 마련됐으며, 이용자들이 손쉽게 상품을 결제할 수 있도록 키오스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매장 내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들도 불편함 없이 상점을 이용하도록 했다.
판매 품목은 지파운데이션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사람이 소중한 가게’가 자체 제작한 주방용품(수세미, 행주), 생활용품(화장지, 물티슈, 캡슐 세제) 등을 비롯해 기부 받은 새 의류, 생활잡화, 장난감, 화장품, 간식류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지파운데이션 박희정 팀장은 “지파운데이션은 협력기관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같이상점’을 통해 더 많은 기관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후원자 및 단체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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