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배리어프리 문화동행’노인일자리 창출*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자막,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 해설이 제공되는 영화장애인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배리어프리 문화동행’노인일자리 창출
‘배리어프리 문화동행’ 사업 >
- 점자·음성도서, 가치봄 영화* 등의 대체 자료 제작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적이고 지속적인 문화 향유를 지원하는 사업
*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자막,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 해설이 제공되는 영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은 8월 28일(목)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한상준),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최철호)과 ‘장애인 문화활동 지원을 위한 노인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본 협약은 노인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포용적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 협약식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미곤 원장, 경상남도 김영선 복지여성국장, 영화진흥위원회 장광수 영화문화팀장, 시청자미디어재단 정경진 센터지원권익부장을 비롯한 각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이번 협약으로 추진되는 ‘배리어프리 문화동행’ 사업은 시·청각 장애인의 문화 활동 지원으로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나아가 세대 간 문화 동행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에도 기여한다.
○ 참여자들은 ▲점자·음성자료 제작 지원, ▲장애인의 영화관 동시 관람을 위한 장비 운영, ▲가치봄 영화 제작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 올해 60세 이상 참여자 10명이 경남점자정보도서관과 지역 영화관을 중심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 본 사업은 2025년 경남(창원)에서 우선 시행되며, 사업의 효과성 분석 후 2026년부터 전국 장애인도서관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한편, 이번 협약은 점자·음성자료 제작 시연 활동과 영화 동시 관람 장비 체험이 함께 진행돼 사업 운영 방식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 영화 동시 관람 체험 영화는 제78회 칸국제영화제 전 세계 학생 영화 경쟁 부문 ‘라 시네프’에서 1등을 수상한 작품 ‘첫여름’이 상영됐으며,
- 시·청각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면 해설과 자막을 통해 영화를 함께 감상하며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혔다.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미곤 원장은 “이번 협약은 시니어의 경륜을 살린 고품질 콘텐츠가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 “앞으로도 고령자의 사회적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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