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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학 칼럼] 장동혁과 함께 나아가자

이준 기자 | 기사입력 2025/08/27 [11:16]

[정재학 칼럼] 장동혁과 함께 나아가자

이준 기자 | 입력 : 2025/08/27 [11:16]

                                장동혁과 함께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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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 대표로 장동혁 의원이 당선되었다. 진정 축하할 일이다. 이제 한동훈이라는, 조경태라는, 윤희숙이라는 어둠이 걷힐 수도 있겠다. 드디어 국힘당에 새날이 온 것이다.

장동혁은 눈사람을 만들어야 한다. 그것도 눈사람을 잘 만드는 사람이어야 한다. 눈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는 강하게 뭉쳐진 한덩어리 눈덩이가 필요하다는 것쯤은 알고 있을 것이다.

한덩어리 눈덩이, 그것은 사물의 핵이고, 무리의 핵심이다. 핵은 씨앗이면서, 시작점이다.

모든 지도자는 신변을 믿을 수 있는 무리로 채운다. 징기스칸도, 고려 왕건도, 조선을 세운 이성계도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신하를거느렸다. 장동혁도 핵만큼은 뜻을 같이하는 강력한 동지로 채워야 한다.

그러므로 장동혁은 지도부에 뜻을 같이하는 강력한 동지들과 중핵을 이루어야 한다.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애국우파를 모아 보다 큰 눈덩이로 살을 붙여나가야 한다.

눈뭉치에 눈을 붙여 눈덩이를 불려나가는 과정은 사람을 모으고 넓히는 작업이다. 구태여 인재라 할 것도 없다. 조직이란 결국 사람이다. 그러므로 사람다운 사람을 모으라.

눈사람을 만드는 이는 불순물이 섞인 눈은 단호히 거부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 한동훈은 불순물이다. 조경태는 빨간 불순물이다. 기타 이들을 지지하는 자들도 불순물이다. 당원이라 할 것도 없다. 당원을 가장한 프락치는얼마든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눈사람에 불순물이 섞이면, 눈사람은 쉽게 무너진다. 그러므로 믿을 수 없는 불순물 같은 인사는 국힘당 지도부 속에 섞이면 안되는 것이다.

국힘당 지도부는 보수우익의 핵임을 명심해야 한다. 핵심에 좌파 성향의 인물이나 안철수 같은 기회주의자들은 절대 접근을 금하게 하라. 그들은 당의 결정에 어떤 권한도 줘서는 안된다.  이것이 바로 당의 신뢰를 높이는 길이다.

그리하여 눈사람을 만들고 눈사람의 손에 태극기를 들게 하는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의 자유수호를 위해 검찰청 해체를 반대하고, 기업보호를 위해 노란봉투법과 상법개정안을 폐지시켜야 한다.

그뿐이겠는가. 국정원 간첩잡는 기능을 더욱 강화시켜야 한다. 최근 휴전선에 북한군이 내려와 우리 국군과 총격전을 벌였다는 사실도 언론에 실어야 한다. 사법부 내에 우리법연구회가 아닌 순수법관들을 살려내야 한다. 이재명이 미국에서 동네불량배 취급을 받고 있다는 것도 알려야 한다.

국방안보부터 교육문화에 이르기까지 할 일이 태산이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을 사랑하여 충성하는, 바로 그런 사람들을 국힘당의 핵으로 모셔라. 돈과 권력에 영혼을 팔지 않는, 쓰러지지 않는 강한 사람을 모셔야 한다.

필자는 전한길의 등장을 경이롭게 보고 있었다. 그는 평범한 역사강사가 아니었다. 민족의 혼을 심는 이 땅의 농부였다. 전한길, 그는 자신의 강의에서 민족의 길이 무엇인가를 학생들에게 가르친 올곧은 인물이다. 그러므로 전한길은 국힘당의 정신적인 핵이 되어야 한다.

세상이 어찌 올바름만 있겠는가. 박근혜를 배신하고, 윤석열을 배신한 자들이 충성을 맹세해 온다면, 그들 스스로 전사임을 증명케 하라.

국힘당 의원 108명이 맡은 국회 내 각자의 위치에서, 오직 전사로서 사명을 완수하는 바로 그 사람을 우리는 원한다.

영웅의 첫째 조건은 용기를 갖는 일이다. 장동혁 대표의 앞날에 험한 여로(旅路)가 펼쳐질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므로 적들이 가만 놔둘 리 없다. 무수히 간자들을 침투시켜 당대표의 위치를 흔들 것이다.

그럴수록 더 싸워야 한다. 그러면 장동혁을 신뢰하는 국민들이 늘어날 것이다. 힘들다고 후퇴하는 지도자는 자멸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다.

국민들이 박수를 치는 그 순간, 우리는 대한민국을 수복할 수 있다. 사법부를 수복하고, 언론을 수복하고, 국방을 수복하고, 경제를 수복할 수 있다.

기억하라. 영웅의 첫걸음은 용기를 갖는 일이다.

2025. 8. 26.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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