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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이 사는 법 -
모스 탄 대사가 방한하면서 이재명 신변에 주는 정치적 충격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을 줄 안다. MBC 등 좌파방송이나 언론을 통해 모스 탄 대사를 마치 가치 없는 인간처럼 매도하고 있으나, 이런 태도는 욕하는 만큼 아프다는 뜻도 된다.
이재명은 좌익빨갱이들에 의해 선택된 꼭두각시에 불과한 인물이다. 그가 좌익 편이라 믿기에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것이므로, 좌익노선을 벗어날 때는 얼마든지 짓밟힐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여기에 이재영의 딜례마가 있는 것이다. 현실은 미국의 힘에 장악된 세계 안보와 경제 및 외교에 대한 장벽이 있고, 뒤에는 친북친중으로 가라는 압박. 그러므로 지지기반을 잃을 것을 각오하고 미국과 손을 잡느냐, 아니면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질서에 이탈하여 쪽박을 차느냐는 문제.
말은 못해도 이재명은 지금쯤 골머리를 썩히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필자가 사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절대로 예뻐서 해주는 말은 아니라는 점, 명심하고 듣거라.
우선 살고자 한다면, 나랏빚부터 갚아 나가라. 그건 재정지출을 과감히 줄이고 재정흑자를 이루면 가능한 일이다. 살펴보면, 불요불급한 예산들이 너무도 많다. 하사관과 초급장교 봉급인상은 놔두고 경로당 청소비까지 주는 것은 지나치다고 본다. 특히 실업수당, 병원비 등 중국인들에 대한 예산 사용은 국민적 반감이 높은 부분이다.
이런 것들부터 줄여나가야 한다. 포퓰리즘은 독이다. 그러나 중국 눈치본다고 이 일을 해결하지 않으면, 그러면 너는 살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것이다.
경제는 기업이 주도한다. 그러므로 필요없는 지나친 규제를 풀고, 기업활동을 방해하는 모든 요소를 과감하게 제거해야 한다. 민노총 노동운동이나 노란봉투법 등은 기업을 파괴하는 직접적인 요인이 된다. 지나친 상속세로 인해 기업승계를 못하는 것도 큰 문제다.
노동계층이라는 지지기반을 잃을까 두려워 기업을 포기한다면, 이재명 너는 노무현 문재인의 전철을 밟을 것이다.
지난 밤까지 하루종일 쏟아지는, 200년만의 빗줄기를 보면서 하늘의 벌을 생각해 보았다. 충남과 호남과 광주는 민주당벨트다. 광주 시내 도로 위 물줄기가 가슴에 닿는 일은 경험해 본 적이 없다 한다. 가옥과 공장과 논밭, 특히 광주 인근 온 들판을 덮고 있는 비닐하우스는 끝장이 났다고 전해온다. 그러니 가을 벼수확도 기대할 수 없게 되었다. 비옥한 호남평야에 울려퍼지는 한숨소리는 현실이다.
그러므로 이재명, 네가 이 한숨소리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선 무엇보다 경제에 주목해야 한다. 오직 경제를 일으키고 나랏빚을 줄여나간다면, 그리하여 온 국민들과 호남들판에 쌓여있는 한숨소리를 사라지게 한다면, 너는 대통령으로 굳건히 생명을 유지할수 있다.
다음으로, 네가 노력해야 할 것은 자주국방이다. 바로 이 점에서 너의 지지층과 자유민주는 대립 중이다. 너를 지지하는 지지층은 소위 좌익빨갱이라 불리우는, 6.25 이전부터 활동해온 남로당 공산주의자들이다. 그리고 5.18 이후 배운 자들이 선택한 주체사상파도 있다. 이들 모두 反美로 일생을 살아온 자들이다. 결국 미국과의 대립이다.
만약 이재명, 네가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김정은을 끌어들여라.
김정은은 대한민국을 미국과 엮어서 '주적(主敵)'이라 분명히 밝혔다. 또한 통일도 포기하였음을 선포한 바 있다. 북한은 통일을 포기한 것이다. 그러므로 남한을 주적이라 한 이상 '북한 주적'이라는 말은 당연해진다. 따라서 북한 주적을 거부하는 장관급 인사들은 제거되어야 한댜. 또한 김대중으로부터 문재인에 이르기까지 줄기차게 이어져온 '연방제 통일'을 포기하는 선언을 해야 한다.
군복무 기간을 현행 그대로 유지하고, 여성군복무제를 단계적으로 시행할 것을 밝혀라. 한미연합훈련은 러시아와 중국, 일본 등 외부의 적에 대한 훈련은 자주국방의 초석이라 분명히 말하라. 훈련없는 국군은 없다.
우린 아직도 미군이 보유한 세계 최강의 무기체계를 더 학습해야 한다. 우리의 국방력이 강할 때, 미국도 힘을 가진 우리를 존중해 줄 것이다. 그리하여 미국에 K9 자주포를 수출하고, 천무와 함정과 전투기를 팔고 정비해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경제는 더욱 굳건해 질 것이고, 안보는 보장받을 것이다. 따라서 대한민국 없는 미국의 국방도 없다. 바로 이 점 충분히 인식하게 하라.
그리만 된다면 이재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사라지고, 이재명은 '우리의 대통령'이라는 찬사가 쏟아질 것이다.
그러나 이를 포기한다면, 너는 대역죄인일 뿐 두번 다시 미래는 없다. 더구나 저지른 범죄는 많고, 미국과 자유민주는 목을 죄어오고 있다. 모스 탄은 선발대에 불과하다. 모스탄은 미국이 보내는 경고일 뿐이고, 뒤이어 덮쳐올 파도의 높이는 추측하기 어렵다.
이재명의 지지층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 북한인민일 수도 있고, 중화민국 사람일 수 있다. 그러므로 미국의 경고를 돌아보아야 한다.
특히 우리의 국정원을 이스라엘 모사드를 목표로 키워나가야 한다. 자주국방을 위한 필수가 정보력이기 때문이다. 이 또한 중국공산당과 북한이 가장 싫어하고 겁내는 일이다. 그러나 자주국방을 완성하려면, 반드시 해야할 일이 국정원 강화다.
오늘에 이르러 이재명은 고민이 많겠다. 대통령이 되고 안되고의 차이가 이렇다. 그리하여 아무것도 안하고 싶겠지만, 세상이 그리 쉽게 놓아주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이재명은 대역죄인이 되어 죽는다에 한 표를 던지는 것이다. 너는 미국보다는 북한과 중국에 기대어 살 것이다. 지지층을 잃는 것보다는 반역의 길을 걸을 것이다. 그러니 무엇을 하는 것보다는 안하고 사는 것이 편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시대는 또 변하고 있다. 중공도 북한도 쇠락하고 있는 지금, 빨갱이들도 변해야 살 수 있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해 주는 사실이다.
2025. 7. 18.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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