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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충남도연합회 '2025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업' 개최
대한노인회 충남도연합회가(회장 강춘식)는 6월 20일 아산시민체육관에서 '2025년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업-희망여름 착!착!착!'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대한노인회충남도연합회가 주관하고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정광섭 충남도의회 부의장,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지철 충남교육감, 오세현 아산시장,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충남 15개 시.군지회와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춘식 연합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작지만 정성 어린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조선시대에도 환과고독(鰥寡孤獨)이라고 해서 독거노인과 같이 의지할데 없는 취약계층을 국가에서 챙겼다”라며 “힘쎈충남이 이러한 복지의 역사와 전통을 더욱 발전시키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지원할 ‘여름나기 지원 물품’을 포장하는 자리로 자원봉사자 등이 △보양식 밀키트 △소화제 △모기 기피제 등 폭염을 대비한 물품 꾸러미 2,000세트를 제작했다. 지원 물품은 이달 말까지 홀몸 어르신, 저소득 노인가구 등 지역 내 취약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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