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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발부의 적법성

이 준 기자 | 기사입력 2025/01/20 [11:21]

영장발부의 적법성

이 준 기자 | 입력 : 2025/01/2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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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장발부의 적법성

 

많은 국민들께서 혹시나 하는 실낱같은 마음에서 천지신명께 빌었으나 서부지원은 영장전담판사가 아닌 당직판사 차은경이 맡았다.

11시에 사인을 해놓고선 새벽3시에 발표를 하였다. 6.25때 남침 시간과 같다.

필자의 집에서 근거리에 있는 서부지원은 좌경의 소굴임이 만천하에 드러나다.

평소에도 그 앞을 지나려면 공동묘지같은 음산함을 느낀지 오래 되었다. 좌경법원임은 기 알고 있었다.

무엇이 두려워서 새벽에 일을 저지르는지 집회에 모인 사람은 차판사는 3대가 성치 못할 것 이라고 울분을 토했다.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오금이 저렸을 것이다.

법원은 김일성 장학금 으로 수혜를 받거나 아니면 5.18가산점으로 좌경의 소굴이되어 있는데도 보수는 양심을 믿고 있으니 문제이디.
그들의 죄업은 수미산 보다 높다고 본다.

자식과 부모를 버리는 좌경의 유전자는 <DRD4> 라는 특이 유전자를 필자가 꼴 십번을 더 주장하고 있지만 아직도 속고
있는지 안타깝다.

저들은 계엄선포가 없어도 윤대통령 을 끄집어 내리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족속이다. 한번 헤어진 년이 두번 이혼을 못할쑈냐는 식으로ᆢ

박근혜를 탄핵한 세력이 윤석열을 못하겠나 하면서 북의 지령으로 구체적인 스케쥴대로 움직인 것이다.

윤석열이 정치력이 없기에 집권을 하여도 무너뜨리기 쉽다고 애초에 생각한 저들이다.

그러나 영업사원 1호로 국방, 외교,  경제 등에서 괄목할 만한 치적을 짧은 기간에 성취한 윤대통령 이었다.

좌경은 당황하기 시작하여 대통령의 발목은 물론 아예 몸통째 잡기로 작정한 것이다. 왕청개구리 삼신이 들어 무조건 반대만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끄집어 내리려는데 사유를 찾지 못하였던 것이다. 윤대통령은 워낙 반듯하니 술을 좋아하는 약점을 잡아서 <청담동 스캔들>을 만들어서 언론이 도배를 하기 시작하여 마치 주정뱅이로 떠들어 댄 것이다.

여의치 않으니까 김건희 여사의 처녀시절의 도이치모터스 건을 다시 끄집어 내어서 공격하기 시작했다. 석사와 박사 논문을 들먹이면서 표절이란 잠정결론을 내면서 못살게 굴었다. 치졸함의 극에 이른 것이다.

북한을 드나들던 가짜 목사가 가방 하나로 사기를 치면서 몰래 카메라처럼 시계로 동영상을 촬영하여 난리굿을 치기도 했다.

여당내의 숨은 작자들은 내부총질을 서슴없이 자행하다가 급기야는 탄핵에 이재명과 내통하여 한통속이
된 것이다. 천인공노할 일이다.

아무리 수작을 부리더라도 보수는 후손에게 연방제 같은 치하에 맡길 수 없으니 목숨을 걸고 강하게 투쟁할 것이다.

국힘당은 광화문 집회자를 스스로 極右라 부르면서 투쟁력이 전혀 없으니 이러한 사달을 오게한 요인으로 작용한 것이다.

좌경은 정책이 없다. 북한과 유사하게 못살게 하는 5년간 문재인의 정권을 보면 답이 나오는 것이다.

보수는 길가의 질경이 보다 끈질기고 강하게 투쟁할 것이다. 헌법위에 있는 <국민저항권>으로 이겨내리라 확신 한다. 무서운 결집력을 저들에게 쉼없이 보여주어 간담을 서늘하게 하여야 할 것이다.

동트기 전 칠흙같은 어둠이지만 목숨을 걸고 자유대한을 지킨다면 저놈들은 지하로 뭍히어 고개를 숙일 것이다.

필자는 믿고 있다. 북한이 리더국이 될 수는 없다는 사실을......
다만 세상이 시끄럽고 일시 고생이 따를 뿐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싶다.
              (海垣, 이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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