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오늘이 절기상 소한(小寒)입니다.

이 준 | 기사입력 2025/01/06 [11:00]

오늘이 절기상 소한(小寒)입니다.

이 준 | 입력 : 2025/01/06 [11:00]

                     오늘이 절기상 소한(小寒)입니다.

 

본문이미지

작은 추위이나 실제는 대한보다 더 춥습니다.
이는 '작은 고추가 맵다' 는 것으로 충분히 납득이 될 것입니다.

소싯적 추위가 생각이 납니다. 방문의 문꼬리를 잡으면 손이 쩍 달라붇게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면 윗목의 요강이 얼어 있습니다.
새벽녘에 일찍 군불을 피우지 않으면 온돌이 식어서 방안에 있어도 삭풍처럼 한기를 느끼기 일쑤였습니다.

나라가 가난하니 먹고 입고 자는 것이 궁색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풍부하고 넉넉한 시대인데 국가전복 세력은 발광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불법작태를 자행하는 무리는 적어도 3대에 이르기까지 하늘이 가만히 있지를 않고 천벌을 내릴 것입니다.

선하지 않고 바르지도 않는데 어디서 누구가 복을 내려 주겠습니까?
참으로 같잖은 무리들의 발악이 눈만뜨면 일어 나고 있습니다.
인생을 관조하면서
回想을 하거나 추억에 잠겨야 할 때인데 엉뚱한 작자들이 권력찬탈의 허욕때문에 국가가 마비된 상태입니다.


얼마나 부채를 더 쌓을려고 이따위 짓을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는지 밤잠을 설치는 애국노인분이 많습니다.
다리를 절면서 광화문 이나 대통령 관저에 나가고 있습니다.
손주에게 용돈을 줄 수는 없어도 광화문의 모습에 감동하여 후원금을 내어 놓기도 합니다.

눈물겨운 장면입니다.
모두가 나와서 국민저항으로 못된 무리들이 오금저리게 하여야만 우리
후손들이 좋은 시대에 살 수있다고 확신합니다.

온통 범죄로 가득한 이재명이 무엇인데 내란이라고 거품을 물더니 이제 내란이 아니라면서 수선을 떠는 모습이 인면수심의 몰골입니다.
저항하는 보수의 군중이 유일한 대통령을 지키는 힘입니다. 하늘도 알고 있는지 영상의 기온입니다.

이재명은 인간도 아닐뿐더러 안동이 고향인 추방운동을 벌려야 되겠습니다.
약한 여성을 짓밟고서 공갈로 대하거나 형수께 쌍욕을 퍼부어 대는 자가 국민을 돌본다고 생각을 하는지요?
그는 김일성신봉자 입니다. 인민을 위하여 거품을 물게될 것입니다.

독립운동하는 절박한 각오가 필요합니다. 정당이 범죄집단인데 그것마체 선거조작으로 되었으니 뱃지를 위하여 목숨을 걸고 있는데 가관입니다.

小寒에 추위는 물렀거라 하면서 大雪보다 눈이 많이 내리고 있다. 사바세계의 아둔한 인간에게 보내는
자연의 꾸지럼일지 모른다. 
         (낙서인/海垣, 이경국) 

  • 도배방지 이미지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압구정노인복지관, 설날 기념행사 ‘설레는 그 날’ 성료
이전
1/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