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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학 칼럼] 두 번 다시 속지 않으리

이국영 기자 | 기사입력 2024/12/06 [17:56]

[정재학 칼럼] 두 번 다시 속지 않으리

이국영 기자 | 입력 : 2024/12/06 [17:56]

두 번 다시 속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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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은 탄핵과 계엄 사이에서 적과 적으로 나뉘어 생사를 걸고 대립하고 있다이재명이라는 희대의 악()과 자유대한민국의 참됨과 선()을 수호하고자 하는 애국세력들의 대립이 첨예화되고 있다.

 

그러나 이 상황에 진보의 전유물인 가짜뉴스가 판을 치고 있다계엄에 관한 조중동그리고 한겨레경향오마이 뉴스의 보도는 하나도 믿을 것이 없었다그들은 계엄군의 선관위 진입에 대해서는 입을 닫고 있다계엄의 진정한 목적이 선관위 압수수색이었음이 알려지고 있는 상황에서도그들은 입을 닫고 민주당에 유리한 가짜뉴스만 퍼뜨리고 있다.

 

언론은 진실의 보도와 공정성에 그 위대한 생명이 있다언론이 가짜뉴스를 양산하고 공정성을 잃으면 그 순간부터 사이비가 된다언론 그 자체가 가짜라는 뜻이다.

 

언론이 중요하다 함은 언론이 지닌 그 기능에 있다오락과 정보제공이라는 기능에서 사회적 폐단과 부조리를 타파하는 도의적이며 법리적인 기능까지 실로 막대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바른 가치관과 국가관을 가르치고 지휘하는 선도적인 기능은 언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가리키는 일이다따라서 언론은 이 모든 것에 무한책임을 진다.

 

현재 MBC를 비롯한 좌익언론들은 대한민국 파괴의 선동자 역할을 맡고 있다그것이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조작 사건이었다이에 대한 진실은 북한의 지시에 따른 대한민국 전복(顚覆)과 반미 선동에 동조(同調)하는 일이었으나그들은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한 운동이었다고 주장하였다.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없는 광우병을 조작하였다는 주장을 누가 믿을까마는그러나 좌익들은 자기 자식은 몰래 미국에 유학 보내 미국산 쇠고기를 먹이고 있었다이것은 그들이 얼마나 지독하고 더러운 위선자들인가를 증명해 주는 일부 사례일 뿐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국가의 경사에 대해서는 절대로 미소를 짓지 않았다아랍에미리트에 원전을 수출하는 경사가 있었을 때도그 가치가 무려 47조에 이르는 국민적인 경사에 모두 박수를 치고 있었으나이들 MBC며 경향신문한겨레신문 같은 좌파언론들은 애써 무시하거나 간단한 논평을 내고는오히려 사고 나면 큰일이라는 식의 비아냥을 보내고 있었다. 4대강 사업도 그 시작은 운하(運河)였다그 운하 안에서 사고가 나면 어떻게 책임질 거나는 공갈과 협박으로 무산시켰다그 민주당이 2025년 대왕고래 석유시추작업 예산을 없애버렸으나좌익언론들은 이에 대한 논평 한 마디 없다.

 

박근혜 탄핵에서 보인 그들의 언론 조작가짜뉴스들은 극()을 달리고 있었다심지어 정유라는 박근혜의 딸이 되고 있었다그리고 세월호 해난사고를 박근혜에게 뒤집어 씌우고 정권을 강탈하였다그리하여 우리는 만고역적 문재인 시대를 만나게 된 것이다.

 

지난날 이들 좌익언론들은 4대강 사업도 이들은 장단점에 대한 입체적인 공정성을 유지하지 않았다오직 국토 파괴와 환경 파괴라는 시각으로만 치우치고 있었다높아진 퇴적물로 인해 물을 제대로 가두지 못하는 강을 두고그들은 4대강 개발의 필요성보다는 논리적 근거가 없는 국토 파괴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언론이 금기하는 악의적인 편견으로 논점을 맞추고 있었던 것이다.

 

정녕 믿을 수 없는 방송과 언론들이었으며이에 그들이 내세운 주장들은 모두 대한민국 정부를 공격하기 위해 동원한 거짓말들이었다그 행태는 지금도 변함이 없었다김건희 여사에 대한 무도한 특검 요청도윤대통령과 검사를 비롯 무려 22명에 대한 탄핵은 국정농단에 속한다그러나 조중동을 비롯한 좌익언론들은 비판은커녕 오히려 이를 부추겼을 뿐이다대통령에 대한 탄핵 요구가 두 차례나 무산되었어도 다시 3차 탄핵을 한다는 것은 세계사에도 없는 일이다.

 

이렇게 정도(正道)와 공정성을 상실한 언론은 죄악(罪惡)일 뿐이다국민의 건강한 의식을 좀먹는 기생충들일 것이며위대한 대한민국 건설을 가로막는 해충들일 것이다.

 

우리는 대통령과 헌법 질서와 공정한 선거와 자유민주를 수호할 책임이 있다그리고 자유대한민국의 자유민주를 누릴 권리가 있다선거에 부정은 있을 수 없다그러나 전산조작이 드러나고 있다그러므로 2024년 4월 총선은 무효다무효인 까닭에 국회는 해산하고이와 관련된 모든 민주당 좌익들에 대한 소탕령이 내려져야 한다.

 

이제 우리는 이제 조중동과 MBC와 경향신문과 한겨레와 오마이 뉴스를 믿지 않는다그들의 언어와 주장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그들은 진보가 아니라 우리 곁에서우리를 분열과 반목의 지옥으로 끌고 가는 좌익들일 뿐이다그러므로 대한민국 수호에 대한 책임과 권리를 위하여 우리는 이들 사이비 언론과 맞서 싸워야 한다.

 

그리하여 윤대통령과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더불어 공산당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만약 박근혜처럼 윤대통령이 물러가게 되면우리는 문재인과 같은 자를 다시 만나게 된다그리고 더불어공산당의 종북종중(從北從中사대주의 행테를 통해 대한민국이 무너져가는 꼴을 보게 될 것이다.

 

문재인과 김정숙이재명과 박지원 같은 자들이 도사리고 있는 민주당 반역집단을 다시 만나기 싫다면당신은 지금 태극기 앞에 서야 한다.

 

 

- 천벌 받을 민주당 예산안! -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내린 이유 중 하나가 민주당의 예산농단이다국가가 내년에 써야할 예산을 농단(壟斷), 즉 '이익이나 권리를 독차지하고 있다'는 뜻으로 자기 마음대로 처리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반국가단체의 발호'라는 대한민국 파과세력들이 국가예산을 제 마음대로 처리하여 국가경영 자체를 못 하게 개판으로 만들어 놨다는 뜻이다윤대통령은 이 또한 '반국가세력들의 준동'으로 보았다.

 

 

국가경영이 막히면한해 나랏일은 그깎인 예산대로 진행될 수밖에 없고 결국 국민에게 돌아가는피해뿐만 아니라 국가경쟁력마저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돈 없이 되는 일이 없기 때문이다.

 

 

민주당 즉 반국가세력들이 처리해놓은 예산안 중 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 (대왕고래 프로젝트예산은 신청한 505억원 예산을 8억원으로 만들어놨다이는 아예 하지 말라는 뜻이다.

 

 

대한민국은 에너지 독립을 해야할 시급한 처지에 있다과거 몇 차레에 걸친 석유파동으로 인해 우리 산업 전반이 위기에 처한 적이 있다그때마다 에너지 자원이 없음을 얼마나 통탄했는지 모른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이 나라에 없는 에너지를 찾아 세계 도처를 돌아다니며 탐사에열중하고 있었다그러나 설사 발견을 해도 돈을 지급하고 가져와야 하는 실정에서 한발도 더 나아지지 않고 있다자원없는 서러움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동해 대왕고래 구조에서 수십조에 달하는 가스와 석유가 있다는 소식이 있었다다른 나라가 아닌 우리나라 바다에 석유와 천연가스가 매장되어 있다는 소식은 국가적 경사였다그러나 민주당 우상호는 이 천연가스를 '윤석열이 지가 묻어놨냐'는 비아냥을 보냈다.

 

 

그리고 민주당 반국가세력들은 이 탐사 예산 505억을 8억으로 줄여놓은 것이다탐사하지 말고 8억으로 시추장비나 관리하라는 뜻일 것이다가스전 시추 중단은 민주당 반국가세력들의 반국가 행위가 틀림없다.

 

 

민주당의 반국가행위는 이재명 선거법 위반에 따른 1년 징역형이 원인이 틀림없다이재명 방탄에 실패한 이유로 인해 보복예산안이 된 것이다나라가 민주당 반국가세력들의 농단이 극점(極點)을 달리고 있음이다.

 

 

그런 악()감정은 다른 예산안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청와대 특별활동비는 아예 0원이다. 82억원이 신청된 예산이었다청와대 운영이 중단될 것이다문재인의 김정숙은 이 예산을 충분히 활용해서 지금된 돈을 관봉권 띠지가 있는 그대로 옷을 샀다던 그 예산이다.

 

 

이뿐만이 아니다검찰 특경비와 특활비감사원 특경비 특활비 모두 0원이 되었다이재명 방탄실패에 대한 명백한 보복인 것이다경찰 치안활동지원비도 0원이 되었다마침내 경찰도 민주당 세력들에게 찍힌 것이다.

 

 

의료개혁을 위한 '전공의 지원사업'도 신청한 3678억원에서 무려 1000억원이 깎였다따라서 의료개혁도 물건너갈 가능성이 높다다른 예산도 마찬가지다대한민국은 산소호흡기를 뗀 채 2025년을 보내야 한다.

 

 

이것이 민주당 반국가세력들의 예산 농단인 것이고윤대통령이 비상계엄을 내린 이유 중 하나가 되었다나라가 이재명의 범행에서 볼모가 되었고이에 민주당은 국가운영을 위한 산소호흡기를 틀어막은 것이다.

 

 

비상계엄이 아니라 다시 5.16 혁명이 일어나는 한이 있더라도 국가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발전을 향한 걸음이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그러나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발목을 부러뜨리고 있는 것이다.

 

 

이걸 보면서도 계엄을 막았다고 자랑하는 인간들이 누구겠는가그틀도 대한민국에 대한 반역세력들이 아니겠는가.

 

 

이제 대한민국은 탄핵을 주장하는 무논리 막무가내 세력들과 대한민국을 방어하는 세력 둘로 나뉘게 되었다반국가세력들과 반국가행동을 막는 애국세력으로 극명하게 갈려져있는 상황이 계속 진행된다면이 상황이 어떤 비극으로 발전할지 아무도 모른다.

 

 

안타까운 마음만 간절해진다슬프다이를 해결할 혁명은 없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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