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노인의 40%가 빈곤층입니다.
아침 일찍 본 파지 수레 노인 입니다. 리어카를 자전거 뒤에 달고 찻길을 건넙니다. 거기다가 연금납부금도 높아집니다.
어두운 미래를 밝게 돌립시다.
교육학 박사 ▶ <저작권자 ⓒ 실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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